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용머리 해안길을 따라..

희동이(오월의 꽃) 2016. 6. 6. 00:30


















송악산 전망대를 나와..


용머리 해안에 갔다..

 
이래저래 계단같은 돌의 층층..

 
기암 절벽위를 바라보니..

아찔하고 정말 신비할따름이다..

 
형제섬이 외로히 떠 있는듯.. 

 
바로앞 산방산이 점점 그 모습을 보여줘간다..

 
밀물일때인지라 사람 디땅 많네..

 
용머리해안에서 바라본 산방산 풍경..

 
하늘 높이 구름이 떠다니고..

 
바다 가까운 바로위 하트안에 물이 고여있다..

 
신기하다..

 
 
 
 
 
 
용머리해안.. 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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