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흐르는 눈물처럼.. 흐르는 빗방울을 바라보며.. 저 눈물의 숫자를 헤아려봅니다... 헤아리수 없는... 우리의 마음속 같음에... 눈물은 계속 흐르네요.... 우도, 080810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0.03.30
내 마음의 넝쿨.. 자신 마음속의 넝쿨을 생각해본적 있으신지요 . . 소심한 마음의 넝쿨은 저만치 앞서 자라고. 소중했던 추억은 회색빛 넝쿨가지가 되어 마음속 깊이 자리를 잡습니다. 알고보면 모두 같은 마음으로 시작된것들인데 . . 자꾸만 안타까운 오해의 방향으로 향해가네요.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09.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