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내 마음의 넝쿨..

희동이(오월의 꽃) 2009. 9. 22. 00:41

 

 

자신 마음속의 넝쿨을 생각해본적 있으신지요 . .

소심한 마음의 넝쿨은 저만치 앞서 자라고.

소중했던 추억은 회색빛 넝쿨가지가 되어

마음속 깊이 자리를 잡습니다.

 

알고보면 모두 같은 마음으로 시작된것들인데 . .

자꾸만 안타까운 오해의 방향으로 향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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