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우체국.. ^^ 여기엔 자그만한 우체국.. 바다로 들어가고.. 바다를 나올때면..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전하고 싶은 맘이 더욱 간절해짐을 느낀다.. 소라의성 바닷가 우체국, 09071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9.14
바닷가 우체국.. ^^ 바다를 바라보면.. 옛생각에 잠기고.. 누군가가 그립고.. 무엇인가 쓰고 싶다.. 마음을 남기고 싶고.. 마음을 전하고 싶은.. 그곳.. 바닷가 우체국 090620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7.12
제주도 여행 - 외로움과 바람이 머무는 바닷가우체국이 있는 올레길 7코스.. ^^ 올레길 7코스를 걷다 이런 앙증맞은 나무 인형은 처음이다.. 눈이 똥그랗지만 정상치 않은 방향으로 바라보고 있고.. 콧구멍이 십자로 하나이다.. 이빨은 어찌나 좋은지 대게 쌔보인다.. 왠지 풍자와 해학을 담은듯 시원스레 웃는 모습이 좋다.. 그리고 얕은 바다위에 비친 하늘구.. 제주 올레 이야기(Olle Love) 2012.01.04
낙서.. 낙서를 하고 싶은 이유.. 나의 흔적을 잠시나마 남기고 싶어서.. 잠시가 영원할수 없음에도 은근히 영원하길 바람에.. 낙서는 영원함을 바라는 잠시의 추억.. 바닷가 우체국 낙서장, 090620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1.06.06
제주도 여행 - 바닷길로 이어지는 올레길 7코스 이야기.. ^^ 포구다.. 이쯤이면 법환 포구쯤 되려나.. 어설프지만.. 정감이 가는 마을 올레길 표지판.. 올레길 위 커피한잔이 급 땡겨지는데.. 제일 밑으로 이쁜화장실이라.. 이번말고 담에 꼭 가봐야지.. 그때도 과연.. 범섬이 너무나 가까이 놓여 있는데.. 오늘따라 어디에도 범(호랑이)의 모습을 느낄 수 없다.. 바.. 제주 올레 이야기(Olle Love) 2011.03.19
25여년만에 찾아간 정방폭포에서의 감동.. 그리고, 소정방폭포의 감흥.. 소박한 제주의 맛, 고기국수 집으로는 서귀포 동문로타리쪽에 고향생각 국수집이 있다.. 이번 제주의 소박한 맛이자 정말 맛있는 고기국수집을 촬영하기 위해.. 사전 답사겸 고기국수 맛도 볼겸.. 오후 3시경 찾아갔따.. 점심도 아닌 저녁도 아닌 시간인지라.. 주인아줌마는 고기국수 레시피 준비가 아.. 제주 곳곳 이야기(Jeju Love) 200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