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 넘어 바다로.. 마라도 주변을 걸어다보니.. 울타리 넘어로 통통배들이 많았다.. 요세 무슨 생선의 철인가보다.. 마라도.. 10050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5.26
펼쳐진 바다 풍경.. 평야뒤로 산방산이 보이고.. 송악산이 보이는 곳을 지나.. 그저 땅을 바라보며 달리다.. 더욱 가깝게 펼쳐지는 바다, 산방산, 형제섬 모습에.. 감탄이 저절로 나온다.. 해안 산책.. 091113 Photo. 말리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8.11
배릿내 오름.. 오름과 내천, 바다를 느낄 수 있는 곳.. 이날은 그저 바라보기만.. 담을 기약하며.. 그냥 지나칩니다.. 올레8코스.. 09090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1.25
바다와 같은 연못.. 연못은 아주 잔잔한 바다의 새벽처럼 어둡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이 곳 연못에는 민물새우도 서식한답니다.. 이날 결국 보지는 못했지만.. 담에는 꼭 찾아내볼랍니다.. 어케?? ㅜㅜ ㅋㅋㅋㅋ 동백동산.. 09092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07.28
성산일출봉 옆 모습 성산일출봉을 내려와.. 우도가 보이는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투명히 맑은 바다를 바라봅니다.. 억새와 함께 흔들리고 있는 바다 물결.. 배는 가만히 있구.. 파도만이 너울치듯 보이네요.. 성산일출봉.. 081026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