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맛집 - 사랑하는 사람의 순수 우리말 다소니..그 곳에서.. ^^ 오름을 다녀오고.. 간만에 전통찻집으로 갈수 있었다.. rice누님.. 멍때리시넹 ㅋㅋㅋ 산채 비빔밥 먹음직스럽게 보이네요.. 들깨죽도 작은사발로 함 먹어보구요.. 다소니.. 사랑하는 사람의 순수 우리말.. 식사가 끝나면.. 달콤한 메밀차가.. 조금은 달콤한 맛과 함께 달콤한 향기.. 다소니, 100221 제주 맛맛 이야기(GogiGooksoo Love) 2010.03.09
제주도 맛집 - 사랑하는 사람의 순수 우리말인 다소니에서.. 비오는 날.. 제주시내 한복판에 있는 전통찻집 다소니에 들렀다.. 들어가는 입구가 정겹다.. 다소니.. 사랑하는 사람의 순수 우리말이라는데.. 여기와서 처음 들어본다.. 정말 정감있는 말이다.. 실내 조명이 은은하게 비쳐주고.. 그 은은함이.. 나무가지에 매달린듯한 등의 모습이 보인다.. 둘이서 신비.. 제주 맛맛 이야기(GogiGooksoo Love) 2009.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