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릿함 속의 풍경.. ^^ 점점 멀어져가는 풍경.. 점점 흐릿해지는 풍경.. 그 깊이만큼이나.. 깊어가기.. 거제도에서 부산으로.. 090901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11.30
해물뚝배기.. ^^ 고추장, 고춧가루를 전혀 쓰지 않고.. 오로지 됀장으로 시원하게 만든 해물뚝배기.. 이 고장 맛집이란다.. 그리고, 몇개월만에 먹어보는 소주한잔 맛은 달콤하기가.. 단 아쉬운건.. 전복이 하나도 없네.. 항만식당.. 090731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11.17
외도보타니아.. 환상의 파라다이스~ 바다 한 가운데 떠있는 녹색 아일랜드~ 아름다운 식물의 낙원 결국, 사람 많아서 못가봤네.. ㅠㅠ;; 한걸할때 가봐야겠다.. 장승포동 가는 버스안.. 090731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11.12
검은진주몽돌.. 시원한 바닷소리.. 시원한 자갈소리.. 단, 아쉬운건.. 파도와 몽돌의 소리가 사람들의 소리에 가리워진다는거.. 거제도, 090731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1.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