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 고춧가루를 전혀 쓰지 않고..
오로지 됀장으로 시원하게 만든 해물뚝배기..
이 고장 맛집이란다..
그리고,
몇개월만에 먹어보는 소주한잔 맛은 달콤하기가..
단 아쉬운건..
전복이 하나도 없네..
항만식당.. 090731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박의 도시.. (0) | 2013.11.20 |
---|---|
우도봉에서 바라본 바다.. 하늘.. 성산일출봉.. ^^ (0) | 2013.11.18 |
우도 서빈백사장에서 바라본 지미봉.. ^^ (0) | 2013.11.16 |
망치마을.. ^^ (0) | 2013.11.15 |
하늘이 선명하고, 바람이 차가운날.. (0) | 2013.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