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검은진주몽돌..

희동이(오월의 꽃) 2011. 6. 26. 00:30

 

 

 

 

 

 

시원한 바닷소리..

시원한 자갈소리..

 

단, 아쉬운건..

파도와 몽돌의 소리가 사람들의 소리에 가리워진다는거..

 

 

 

거제도, 0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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