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슨세미를 내려가며.. 거슨세미 정상 숲속에서 나오자.. 철지난 억새들 보니.. 그때 그 모습.. 그때 그 느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바람 가득 맞이할수 있는 묘가 그저 부럽네요.. 거슨세미.. 100516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12.19
거슨세미를 오르며.. 거슨세미를 향하는 길 옆.. 예전 마 방목지 관리를 했을법한 폐건물.. 이제는 너무나 자연스레 자연과 혼연일체가 된듯합니다.. 거슨세미 샘.. 이 오름의 샘이 바다로가 아닌 한라산방향으로 거슬러 흐른다 해서.. 오름 이름이 거슨세미라고 하네요.. 거슨세미.. 100516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12.13
지난날의 풍경으로.. 지난날의 억새.. 지난날.. 그때 그 풍경이 다가올것 같음에.. 잔뜩, 설레임 가득차 봅니다.. 거슨세미.. 100516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12.11
지난날.. 지난날의 억새.. 담 넘어.. 방풍낭 사이로 보이는 안돌 오름.. 지난날.. 그때 그 풍경이 다가올것 같음에.. 잔뜩, 설레임 가득차 봅니다.. 거슨세미.. 100516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12.09
선두에 체오름.. 그리고 멋진 오름들.. ^^ 제가 정말로 조아라 하는 체오름을 가까이로 안돌,밧돌,다랑쉬,백약이, 높은오름... 거슨세미..등등 넘 멋진 자연풍경들이죠!! ^^ 시원한 세상과 시원한 님들과의 거문 오름 트래킹.. 생각보다 덥지 않았던 날씨에 감사하며 생각보다 멋진 환상적 풍경에 감사합니다.. 거문오름에서..오싱님..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10.07
토끼돈키.. ^^ 당나귀인것 같구.. 토끼귀를 닮은 말?? 귀를 만졌을때 토끼귀처럼 이래착 저래착 잘 움직여요~ 마치 귀여움 떠는것처럼.. 거슨세미 & 성불오름.. 080601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