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거슨세미를 내려가며..

희동이(오월의 꽃) 2015. 12. 19. 00:30

 

 

 

 

 

 

거슨세미 정상 숲속에서 나오자..


철지난 억새들 보니..

그때 그 모습..

그때 그 느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바람 가득 맞이할수 있는 묘가 그저 부럽네요.. 
 
 
 
거슨세미.. 1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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