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향 가득한 소박한 집.. 물영아리 주차장에서 오름으로 가는길.. 한편은 허브 나무가 자라 주변의 향기를 내뿝습니다.. 소박한 핑크주황색 지붕의 집 한채.. 물영아리.. 09100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08.28
금오름 분하구.. 매말라버린 분하구.. 따뜻한 봄이지날때쯔음.. 비가 내리면 슬며시 물이 차오를듯.. 방목한 소들이 내려와 물도 마시고.. 지금 말라버린 분화구가 생기를 되찾을듯 싶습니다.. 금오름.. 090215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08.25
풀사이로.. 풀사이로 산박하와 골등골나무꽃이 피어난.. 산박하와 골등골나무 사이로 풀들이 날카롭게 자라난.. 대록.. 090927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08.17
물.. 돌.. 대록을 오르는데.. 땅이 촉촉했다.. 앞 땅속에 묻혀있는 돌을 자세히 보니.. 물이 흘러나오는게 아닌가.. 대록산 물이 흐르는 오름이다.. 대록산.. 090927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