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물.. 돌..

희동이(오월의 꽃) 2014. 8. 15. 00:30

 

 

 

 

 

 

 

 

 

 

 

대록을 오르는데..

 

땅이 촉촉했다..

 

앞 땅속에 묻혀있는 돌을 자세히 보니..

 

물이 흘러나오는게 아닌가..

 

대록산 물이 흐르는 오름이다..

 

 

 

대록산.. 0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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