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허브향 가득한 소박한 집..

희동이(오월의 꽃) 2014. 8. 28. 00:30

 

 

 

 

 

 

 

 

 

물영아리 주차장에서 오름으로 가는길..

한편은 허브 나무가 자라 주변의 향기를 내뿝습니다..

소박한 핑크주황색 지붕의 집 한채..

 

 

 

 

 

물영아리.. 0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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