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으로 향하기 위한 활주로.. 동거미앞 문석이 오름 정상을 바라보니.. 한라산을 향할것 같은 비행기 할주로가.. 문석이 오름 정상의 촐을 매끄럽게 베어갔네요.. 그리고, 동검은이의 부드러운 엉덩이 모습도.. 어찌나 탱글탱글 탐스러운지, 그 부드러운 곡선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동검은이 정상.. 090315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10.10
동거미정상에서 바라본 오름풍경들.. 앞에서부터 손지오름, 용눈이 오름.. 그 사이로 저 멀리 뽀족히 보이는게 지미봉.. 지미봉 정상에 말리님이 보여요~~ㅋㅋㅋ.. 그 옆으로 두산봉이.. 글구 오른쪽 아주 멀리 희미하게 우도도 보입니다.. ^^ 용눈이 정상에는 다오님이랑 범범님, 지성과미모님두 보입니다~~ ㅋㅋㅋ 친밀한 이웃..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10.08
누운 강아지풀.. 바닷 바람에 짓눌린 강아지풀.. 저 멀리 바다의 능선이 곡선진걸 보니.. 세상이 둥굴긴 둥굴다.. 마라도.. 09100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10.07
성산으로.. 오랜만에 가보는 동검은이.. 항상 가던 길과는 다른곳으로.. 동검은이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수 있는 쪽으로 올라갑니다.. 날씨가 화창한지라.. 성산일출봉도 보이구요.. 동검은이.. 090315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10.06
마라도.. 육지처럼 느껴지는 산방산과 한라산이 어렴풋이 보이구.. 바다와 돌이 이어지는 마라도 풍경.. 점점 멀어져가는 마라도.. 언제 다시 오지? 마라도.. 091004 섬속의 섬 마라도.. 09100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