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한라산으로 향하기 위한 활주로..

희동이(오월의 꽃) 2014. 10. 10. 00:30

 

 

 

 

 

 

 

 

 

 

 

동거미앞 문석이 오름 정상을 바라보니..

한라산을 향할것 같은 비행기 할주로가..

문석이 오름 정상의 촐을 매끄럽게 베어갔네요..

 

 

그리고, 동검은이의 부드러운 엉덩이 모습도..

어찌나 탱글탱글 탐스러운지, 그 부드러운 곡선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동검은이 정상.. 090315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색과 노란 풍경..   (0) 2014.10.14
대천이 오름에서..  (0) 2014.10.12
마라도 해변 돌..  (0) 2014.10.09
동거미정상에서 바라본 오름풍경들..  (0) 2014.10.08
누운 강아지풀..  (0) 2014.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