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밤에서 새벽으로..

희동이(오월의 꽃) 2016. 5. 11. 00:30

















몇일전 보름인지라 달이 환하게 저희를 맞이합니다..


아직은 어스름이 가득한 새벽..

섭지코지 붉은오름 정상 등대를 향해..

 
붉은오름정상에서 바라본 성산쪽 새벽풍경..

새벽의 조용한 풍경을 가로막는 바로앞 시맨트 건물이 NG네요~~ NG ^^;;

 
어두운 하늘..

그런 하늘과 조금은 분간이 될듯 말듯한 구름이 많이 떠있더라구요~~ 

 
하늘을 높게..

대지는 낮게 그리워봅니다.. 

 
신양마을 붉빛..

이 다음에 갈 대수산봉 정상 철탑이 살짝 보이네요..

 
 
 
 
 
 
섭지코지 붉은오름.. 10050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붉음..   (0) 2016.05.13
올인 하우스..  (0) 2016.05.12
닿지못함..  (0) 2016.05.10
하늘은 높고..  (0) 2016.05.09
하늘로..  (0) 201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