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고향..
그 옆동네..
삼달리..
친구의 동네이자..
나의 동네인 곳이다..
이녀석 생각에 잠긴다..
그래도 이넘은 복받은기다..
햇빛이 강해도 그늘이 진 곳에서 시원한 바람을 가득 받고 있으닌깐..
심플한 갤러리 글씨..
이 곳은 예전 삼달 초등학교였었죠..
소박한 그 곳..
한 가득한 나무들..
돌맹이들..
달라졌다!!
내가 안온 사이..
걸려져 있는 사진들이 많이 바껴있었다..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1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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