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공벌레(콩벌레)

희동이(오월의 꽃) 2010. 2. 5. 00:07

 

 

 

 

 

 

 

 

 

 

 

 

뚜렷한 삐형 핏깃의 벌판에 누어 앙앙거리다..

똑바로 일어나 중지오름을 향해 고고..

건조한 붉은 벌판의 향긋한 베이비로션 냄새를 맡으며..

각 코스마다 그어진 선에서 잠깜 휴식을 취하며

주위 풍경을 감상하고..

드디어 오른 중지오름 정상에서 느끼는

시원한 바람과 상상의 안개속 풍경들..

 

그날의 느낌은 콩벌레나 나나 똑같지 않을까...

 

 

 

송악산에서 .. 안개속으로 ..080706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반스테레오 풍경..  (0) 2010.02.12
허브동산 지중해 공간..  (0) 2010.02.06
별버섯  (0) 2010.02.04
흐르는 강물처럼..  (0) 2010.02.03
하늘 위 몽실구름  (0) 2010.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