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지 못한 급한 마음.]
진달래 꽃. 다음주면 못단핀 봉우리까지 활짝 필것 같습니다!!
왕관릉
쉬원합니다!!
백록담
중간중간 눈이 아직 안녹았드레요~~
현호색
하얀 노루귀..
[ 삐딱하더라도 닮고 싶었습니다. - 자신의 그림자.]
초록이 제대로 물든 숲속 나무잎들.
[파란하늘을 까맣게 날다.]
한라산, 08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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