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하늘 억새길..

희동이(오월의 꽃) 2015. 12. 1. 00:30

 

 

 

 

 

 

푹신한 억새 사잇길..


오름 능선길을 걸어..

이대로 하얀 구름 이 떠다니는 파란하늘을 향해 올라갈것 같습니다..

 
 
 
아끈 다랑쉬.. 1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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