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저녁 햇살이 넘어에..

희동이(오월의 꽃) 2015. 12. 3. 00:30

 

 

 

다시 내려가는 오름 중턱..


다랑쉬에 가려 버린 해..

 
해가 다랑쉬를 검게 가리웠네요..

 
 
 
애기 다랑쉬.. 1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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