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내려가는 오름 중턱..
다랑쉬에 가려 버린 해..
해가 다랑쉬를 검게 가리웠네요..
애기 다랑쉬.. 10050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점점 노을져가는 대지위.. (0) | 2015.12.05 |
---|---|
날기.. (0) | 2015.12.04 |
오름사랑.. (0) | 2015.12.02 |
하늘 억새길.. (0) | 2015.12.01 |
순간.. (0) | 2015.11.30 |
다시 내려가는 오름 중턱..
점점 노을져가는 대지위.. (0) | 2015.12.05 |
---|---|
날기.. (0) | 2015.12.04 |
오름사랑.. (0) | 2015.12.02 |
하늘 억새길.. (0) | 2015.12.01 |
순간.. (0) | 2015.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