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버려진배..

희동이(오월의 꽃) 2015. 11. 28. 00:30

 

 

 

 

이제는 당연히 그 곳에서..


그곳의 풍경이 되어버린..

 

 

 

식산봉..1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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