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비양도..

희동이(오월의 꽃) 2015. 8. 30. 00:30

 

 

 

 

 

 

하늘붓칠과 너무나 잘어울리는 그날의 얇은 바다..

 

 

 

 

 

느지리.. 1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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