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걸었다..

희동이(오월의 꽃) 2015. 9. 2. 00:30

 

 

 

 

 

 

오늘 아련한 그 길을 거꾸로 걸었다..

 

바다와 가까이..

파도소리에 기울여..

축축함과 마름의 경계를 밟으며..

흔적을 되세기며..

 

 

 

 

중문해수욕장, 0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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