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경한..
무뚝뚝한..
풀을 뜯어먹고..
자연의 색과 닮아가는..
둔한척하면서..
자연에 빨리 적응하는 듯하다..
거린오름.. 091129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려가며.. (0) | 2015.09.06 |
---|---|
말미 정상에서.. (0) | 2015.09.05 |
비오는 물영아리.. (0) | 2015.09.03 |
걸었다.. (0) | 2015.09.02 |
느지리에서 바라본 풍경들.. (0) | 2015.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