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흐리지만 눈부신..

희동이(오월의 꽃) 2015. 8. 18. 00:30


















희미한 안개처럼 눈부신 흐린 풍경들..

 

높은 파란 하늘이 심심한지..

구름 한점이 둥둥 떠다닌다..

 

송당쪽 오름들 정말 많다..

 

남쪽 가시리 방면 오름들..

울퉁불퉁한 따라비의 골격이 더욱 부드럽게 느껴진다..

 

 

 

 

 

 

대록산.. 1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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