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희미한 안개처럼 눈부신 흐린 풍경들..
높은 파란 하늘이 심심한지..
구름 한점이 둥둥 떠다닌다..
송당쪽 오름들 정말 많다..
남쪽 가시리 방면 오름들..
울퉁불퉁한 따라비의 골격이 더욱 부드럽게 느껴진다..
대록산.. 10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