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내려가는 길.. 가로등불..

희동이(오월의 꽃) 2015. 2. 1. 00:30

 

 

 

 

 

 

 

 

 

 

 

내려가는 길..

방어막인듯 날카롭게 비추는 가로등..

아직은 내려갈때가 아니라는 듯 빛으로 우리를 막아선다..

 

그 뒤로 고요한듯한 함덕 마을 빛이 보인다..

 

 

 

 

서우봉.. 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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