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녹하지악 정상에서..

희동이(오월의 꽃) 2015. 1. 29. 00:30

 

 

 

 

 

 

높은 하늘이 더욱 멀게만 느껴지고,

옅게 짙음의 한라산 또한 멀어져갑니다..

 

또한,  

바다를 향해 담아봤지만..

짙은 연무로..

저 멀리 바다가 아닌 넓은 평야가 있을것 같아 보입니다..

 

 

 

 

녹하지악.. 0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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