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가을 단풍 돌 길..

희동이(오월의 꽃) 2014. 11. 27. 00:30

 

 

 

 

 

 

 

 

 

 

 

하늘과 땅이 단풍으로 물들어가고 있었다..

 

 

이 길을 걸었다..

 

 

가을한라산.. 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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