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조금 더운지라 오후라고 느끼며..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뒤꾸부니 오름 정상을 올랐지요..
정상 경치가 좋은 곳에 묘가 있었구..
그 묘가 보이는 풍경을 함께 바라봅니다..
0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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