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뒤부꾸니 정상에서..

희동이(오월의 꽃) 2014. 11. 22. 00:30

 

 

 

 

 

 

아침..

조금 더운지라 오후라고 느끼며..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뒤꾸부니 오름 정상을 올랐지요..

 

정상 경치가 좋은 곳에 묘가 있었구..

그 묘가 보이는 풍경을 함께 바라봅니다.. 

 

 

 

0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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