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바다로..

희동이(오월의 꽃) 2014. 11. 26. 00:30

 

 

 

 

 

 

 

 

 

선명한 오름들..

저 멀리 추자도가 보이고..

우도와 성산일출봉의 뚜렸한 경계선이 그어지고..

이 모든 풍경이 기억속에 차근차근 쌓여만 갔다..

 

 

 

낭끼오름.. 0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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