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왔냐는 듯 얇은 눈 웃음 지으며 저희를 맞이하는 소..
물영아리.. 09100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대미술관 가는길.. (0) | 2014.09.01 |
---|---|
영아리 분화구 풍경.. (0) | 2014.08.31 |
마보기에서 바라본 풍경.. (0) | 2014.08.29 |
허브향 가득한 소박한 집.. (0) | 2014.08.28 |
금오름에서 바라본.. (0) | 2014.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