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영아리 주차장에서 오름으로 가는길..
한편은 허브 나무가 자라 주변의 향기를 내뿝습니다..
소박한 핑크주황색 지붕의 집 한채..
물영아리.. 09100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후의 나른한 소.. (0) | 2014.08.30 |
---|---|
마보기에서 바라본 풍경.. (0) | 2014.08.29 |
금오름에서 바라본.. (0) | 2014.08.27 |
사마귀.. (0) | 2014.08.26 |
금오름 분하구.. (0) | 2014.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