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가을 야경.. 억새와 함께.. ^^

희동이(오월의 꽃) 2014. 4. 24. 00:30

 

 

 

 

 

 

 

 

 

 

 

불빛에 탈듯말듯 흔들리는 억새들..

불빛을 향해 손짓하는 억새들..

 

내 맘속의 황혼을 쓸어 담는다..

고독의 눈물잔으로..

 

 

 

삼의오름.. 08110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라산 영실 계곡.. ^^  (0) 2014.04.26
발자국..  (0) 2014.04.25
빛나는 늦은 오후 길..   (0) 2014.04.23
삼의오름에서 바라본 도시 야경  (0) 2014.04.22
범섬으로..  (0) 2014.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