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뒤로 송악산..그 앞으로 형제섬이 보이고..
밤에는 바다를 비쳐주던 등대..
아주작은 절리대..
낮에는 바다가 등대를 눈부시게 빛여주는 듯한 풍경..
그곳의 시선을 따라 걸어갑니다..
올레8코스.. 09090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자국.. (0) | 2014.04.25 |
---|---|
가을 야경.. 억새와 함께.. ^^ (0) | 2014.04.24 |
삼의오름에서 바라본 도시 야경 (0) | 2014.04.22 |
범섬으로.. (0) | 2014.04.21 |
왕이메 숲속 풍경.. ^^ (0) | 2014.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