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빛나는 늦은 오후 길..

희동이(오월의 꽃) 2014. 4. 23. 00:30

 

 

 

 

 

 

 

 

 

 

 

 

 

 

 

맨뒤로 송악산..그 앞으로 형제섬이 보이고..

밤에는 바다를 비쳐주던 등대..

아주작은 절리대..

낮에는 바다가 등대를 눈부시게 빛여주는 듯한 풍경..

그곳의 시선을 따라 걸어갑니다..

 

 

 

 

올레8코스.. 09090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자국..  (0) 2014.04.25
가을 야경.. 억새와 함께.. ^^  (0) 2014.04.24
삼의오름에서 바라본 도시 야경  (0) 2014.04.22
범섬으로..  (0) 2014.04.21
왕이메 숲속 풍경.. ^^  (0) 2014.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