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하늘 아래 여러 날씨의 공존과 함께 떠난 우도..
여유로운 맘으로 우도를 향하는 배에 올라탔습니다..
듬직한 성산일출봉을 바라보며..
섬속의 섬 우도를 향해 눈길을 돌려봅니다..
잔잔한 파도위에..
배의 뿡뿡이 하얀 물결..속..
우도를 향하는 배안에서 바라본 지미봉..
지난.. 하이킹때 번개로 올라갔던 기억이..
지미봉 앞 황금물결의 보리밭..
보리산을 오르던 달팽이가.. 잘 있을련지...
잠시 생각두 해보구요..
우도에서.. 080810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망치마을.. ^^ (0) | 2013.11.15 |
---|---|
하늘이 선명하고, 바람이 차가운날.. (0) | 2013.11.14 |
외도보타니아.. (0) | 2013.11.12 |
물영아리오름에 사는 노루?? (0) | 2013.11.11 |
중섭식당.. (0) | 2013.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