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따라비오름 정상 풍경

희동이(오월의 꽃) 2013. 11. 9. 00:30

 

 

 

 

 

 

 

 

 

 

 

시원한 바람과 함께.. 소중한 님과 함께..

올라간 따라비..

무더운 여름의 기억을 따라비 정상의 작은 비와 함께..

풀 속으로 스며들어 잊게하다..

 

 

 

따라비에서.. 0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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