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사이드..

희동이(오월의 꽃) 2012. 11. 9. 00:30

 

 

 

 

 

바닥에 앉으며..

멀리.. 좀 더 멀리 고요한 바다를 바라보고..

바닷바람에 마음을 다스려본다..

 

 

 

 

 

바다위, 10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