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아마 철새도래지 습지에서 찍은듯한 사진..
지미봉이 앞에 있다..
빙 둘러가며..
비슷하면서도 각자의 방식으로 감상한다..
그 섬에 나 또한 있었네..
김영갑 작가의 맘을 조금이라도 느껴보며..
같은 곳..
하지만..
시간과 세월..
아주 미세한 감정 하나에 따라 사진의 느낌이 달라진다..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1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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