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금요일..
일본영사관 주최로 일본 문화를 알리고자 열린 공연..
주최측 사진촬영 금지라 아쉬웠지만..
그들의 열정속으로 빠져들어간다..
잠시..
북 공연 중간 추첨 이벤트때 잠시 바치홀릭팀을 찍어본다..
남자가 5명, 여성이 2명..
각양각색의 개성들이 있는 멤버들..
그리고
열정..
당첨되신분들 부럽네요.. ^^
왼쪽 남자분 북칠때 자세가 재밌었고..
다음 왼쪽 여성은 정말 가와이이하면서 카리스마 있었습니다..
오른쪽 여성은 춤을 잘추고 북도 잘 치구요..
오른쪽 남자는 정말 다재다능 하신분..
함께 공연본 이들이 선정한 오늘의 간지맨..
이분은 웃을때 눈웃음이 매력이더군요..
공연이 끝나고 관객들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는 이색 이벤트..
함께 어울려야 멋진 공연이 되는 바치홀릭 북 공연..
예술가 한명에 집중에서 바라보면..
그 사람만의 기운과 열정..
그리고 소리를 느낄 수 있다..
공연이 끝나 후 관객의 박수를 받으며..
퇴장..
주인을 잠시 잃은 바치홀릭 북들..
공연장 밖 그들이 서있었다..
바치홀릭 북 공연을 본 후..
그녀들이 젤 멋져라하는 간지맨과 함께..
활짝 눈 웃음이 매력인 남자..
그 옆 뽀로퉁한 붉은혜성님..
미소짓는 그녀들..
세분의 미소가 서로 닮았네요.. ^^
샤싱오 구다사이..
바치홀릭 일본북 공연팀에서 북 잘치는 그녀에게..
잇쇼니 샤싱오구다사이..
열정적으로 북칠때와는 달리 정말 여성서럽고 귀여운 그녀..
붉은혜성님..
그녀와 단둘이..
잇쇼니..
그날의 울림이 아직도 느껴지는 듯..
문예회관, 0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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