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귀 보로미 마을..
보로모, 즉, 바람이 많아서일까 ..
동네 돌담길 퐁경..
우리를 마중나오신 연두네님과 연두양"
연두..
브이해보라구 해봤더니..
다섯손가락을 오목조막 다룹니다..
귀여워요 ^^
마당 안쪽 을 풍경..
간식이 나오기만을 기다리는 연두양.
나가사키 우동..
면이 스파게처럼 길고 꼬들꼬들했습니다..
국물이 담백해서 맛났구요..
형수님이 첨으로 직접 만드 1호 김치..
형수님이랑 연두랑..
연두네집 맞은편 집 벽..
연두네님 집 풍경..
이번에 앞으로..
저 2층 배란다에서 고기도 구어먹을수도 있고..
조만간 파티할겁니다..
아담한 마당 풍경..
소박한 마당을 바라보며..
때론, 홈씨어터로 영화도 보구요..
달콤한 딸기차..
그리고..
대추를 생으로 먹는거 처음이었다..
사과처럼 달콤했네요..
연두네님 집, 0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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