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억새의 품안으로..

희동이(오월의 꽃) 2012. 3. 9. 00:30

 

 

 

 

 

 

 

하얗게 빛나는 억새의 따라비를 걸어 올라..

 

억새의 고요한 흔들리는 소리에 귀 귀울여 본다..

 

 

 

 

 

따라비.. 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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