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불구불 이어진 516 터널 숲길..
비가 살짝 내리고 안개가 살짝 피어나고..
그 사이로 내리는 비의 반짝임이 더욱 좋았던 날이였네요..
^^
516숲터널.. 090830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나온길, 가야할길.. (0) | 2011.10.07 |
---|---|
함께.. (0) | 2011.10.02 |
계단 사이로.. (0) | 2011.09.28 |
빛이 있는 그 곳.. (0) | 2011.09.24 |
초록의 눈부심.. (0) | 2011.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