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라는 출렁이는 무대를 앞에다 두고..
하늘은 조명이 되어 비쳐주고..
객석이된 그녀들..
파도의 춤을 바라보고..
파도의 소리에 귀기울인다..
가끔씩 파도는 그녀들에게 하얀 손을 내민다..
보목동 포구, 0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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