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가까이.. 오늘은 멀리에.. 조용히 따뜻한 느낌은 어제나 오늘이나.. 같았던 겨울의 한라산.. 까끄레기.. 100221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9.21
점점 안으로.. 미악산을 내려가.. 듬성듬성 나무들이 자라나 있는 들을 바라보며.. 한라산을 향해 내려간다.. 거대한 구름이 한라산 남벽을 휘어잡는 듯.. 솔오름.. 091206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9.18
느지리에서 바라본 풍경들.. 느지리 오름 중간쯤 올랐을때.. 나무 틈새 사이로 보이는 비양도.. 금릉, 협재 해수욕장의 맑디 맑은 초록빛 바다가 넘 쉬원해보인다.. 어린왕자의 뱀같은 모양의 비양도가.. 바다위에 조용히 떠다닌듯 한다.. 느지리오름.. 1001119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9.01
이달봉.. 저 멀리 한라산이 구름에 가리워졌네요.. 바로앞 이달봉만이 아주 선명하게.. 바로 나에게로 다가올듯.. 누운오름.. 100119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8.22
오름중턱.. 왜.. 더 높은곳으로 올라가야하는지.. 조금은 알것 같다..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그의 맘을 조금더 알수 있을것 같고.. 이해할수 있을것 같아서.. 하지만.. 그런 희망마저.. 무의미할수 있지만.. 그래도 올라가고 싶다.. 대록산.. 10010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