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올레길.. 금잔디가 깔리 좁은 올레길.. 아직은 때묻지 않은 이 길이 너무 좋아진다.. 평대리 해안도로.. 09111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7.24
거친바다.. 파도가 바람을 만들고.. 더욱 하얀 물결은 만든다.. 바다바람에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그 자리에 서있는 갈매기.. 때론 날개짓을 그만두고 그저 바람에 몸을 맏기며.. 세상의 흐름을 따라서.. 그저 흘러간다.. 평대 해안도로.. 09111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