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 - 바람코지 통오름에서.. ^^ 통오름을 오르고.. 잠시 휴식.. 그녀들은 네잎크로바를 찾아드래요~~ 통오름의 길다란 능선 돌기.. 하얀 솜털같은 삥이가 살랑살랑 흔들립니다. 논쟁의 그 나무.. 희동 왈 '밤 나무 같은데요..' 모 회원 왈 '밤 나무는 아니다.. 희동이 너 죽는다!!' ㅋㅋ 다시금 삥이를 바라보며 통오름속으로 빠져들어갑.. 제주 오름 이야기(Orum Love) 2009.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