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배에 몸을 실어.. 한달세 3번째 와본 가파도이지만.. 올때마다 새롭고..ㅋ 느낌이 다르다.. 그날의 날씨.. 함께한 이.. 이날의 감정.. 모든게 다르고.. 모든게 새롭게 다가오기에.. 마라도에서 가파도.. 10050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6.04